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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대비 ‘우리 동네 합동순찰’ 실시
자율방범대․외국인치안봉사대 등 공동체치안
기사입력  2019/09/04 [14:03] 최종편집    박정태 기자

동작경찰서(서장 양우철)에서는 지난 9월 3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동작구 관내 주요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외국인치안봉사대 등 6개 협력단체(약50명)와 함께 우리동네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날 순찰은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평온한 추석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순찰에 앞서 방범활동에 참여한 6개 협력단체와 간담회를 실시하면서 최근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 예방 요령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도 전개하였다.

 

특히, 이번 순찰지역인 신대방동은 지하철2호선 신대방역이 통과하는 교통요충지로 일일 유동인구가 6만 여명에 달하고, 주민휴식공간인 보라매공원과 외국인 밀집지역인 대림동에 인접한 지역으로, 외국인치안봉사대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그 의미가 컸다.

 

양우철 서장은 ”앞으로도 협력단체와 함께 여성안심귀갓길 등 주민이 원하는 곳에 맞춤형 순찰을 강화함으로써 주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추석명절을 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우철 서장은 7월 15일 동작경찰서장으로 취임하면서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서는 가시적인 순찰활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흑석지구대를 시작으로 4개 지역에 대해 현장 점검과 더불어 야간 합동순찰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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