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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통의 시대를 선도하는 지역의 등불이 되는 언론”
기사입력  2019/08/27 [06:05] 최종편집    이진호 동작문화재단 대표이사

 

▲ 이진호 동작문화재단 대표이사

지역의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구민들의 진솔한 소망을 전달하는 ‘동작뉴스’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론 창달과 구민의 알 권리 충족이라는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창간한 ‘동작뉴스’는 변함없이 구행정의 냉정한 감시자의 역할을 해 왔습니다. 냉철한 이성으로 행정이 정도를 걷게 독려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생활밀착형 기사로 동작구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대변해 왔습니다.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건전한 여론 형성과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동작뉴스는 단순히 전통적인 언론의 역할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동작구뿐만 아니라 우리사회의 미래를 준비해 오고 있습니다. 미래의 지도자가 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체험하게 함으로써 건강한 가치관과 실력을 갖춘 인재들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별별기자단’ 프로그램을 통해 동작구 지역 청소년들은 직접 취재와 기사를 작성하며 스스로 언론의 역할과 시민으로서의 소명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동작뉴스는 지역문화를 선도하는 선구자 역할도 훌륭하게 해 왔습니다. 지역 내 숨겨진 역사와 문화의 흔적을 발굴해 보도하고 능력 있는 지역 예술인들에게도 활동의 장을 열어주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발 빠르게 전달해온 동작뉴스의 살아있는 기사들이 주민들과 함께 숨 쉴 때 ‘동작뉴스’는 더욱 빛을 발하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페이스북을 통해 전달되는 김국제 대표의 ‘촌철살인’의 통찰은 많은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늘 그래왔듯 공정하고 진실한 보도로 지역구민의 대변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9년 동안 지치지 않고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신 ‘동작뉴스’ 의 노고와 열정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9. 8. 26

동작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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