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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마세요~ 환경살리는 착학 적립 '에코마일리지'
대방동, 에코마일리지 홍보 캠페인
기사입력  2019/08/13 [19:11]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대방동(동장 소미경)에서는 생활 속의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켜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지난 13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에코마일리지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 주민들에게 에코마일리지 설명하는 모습    

 

에코(eco,친환경)와 마일리지(mileage,쌓는다)의 합성어인 ‘에코마일리지’는  ‘친환경을 쌓는다’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시민이 자율적으로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의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면 절감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로 적립해 주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가정 부문 마일리지와 단체 회원 마일리지로 나뉘며, 기준 사용량 대비 최근 6개월간의 월 평균 온실가스 배출량의 절감률을 평가한다.

가정 부문 마일리지는 가입한 월의 다음 달부터 6개월 단위로 연간 총 2회 평가를 진행해, 절감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단체 회원 마일리지는 가입한 월과 상관없이 상·하반기 각각 1회씩 평가한다. 기준 대비 10% 이상 절감한 단체를 대상으로 우수 회원 평가를 통해 최대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현금 또는 카드 포인트로 전환하거나 지방세 및 아파트 관리비 등의 납부에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문화상품권,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도 있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4세 이상의 개인은 물론, 서울시 소재 학교, 아파트 단지, 일반기업 등과 같은 단체도 가입이 가능하다. 

 

주민 이 모씨는 "온실가스 감축에 대해서 관심은 있었으나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알지 못했는데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하여 에너지 사용량을 직접 확인하고 더불어 마일리지도 받는 방법을 알게 되어 에너지 절약 목표가 생겼다”고 말했다.

 

소미경 대방동장은 “에코마일리지 가입은 본인인증을 통해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나 구청·주민센터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할 때 전기·도시가스의 고객번호가 필요하므로 신분증을 가지고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쉽게 가입할 수 있다. 많은 대방동 주민이 에너지 절약 운동인 에코마일리지 제도에 동참하여 지구도 살리고 마일리지도 받는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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