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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동, 새콤달콤 비타민 up! 더위 zero!
기사입력  2019/08/09 [17:13]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 9일, 대방동(동장 소미경)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진창언)에서는 말복 더위를 대비하여 저소득 어르신 가정 20가구를 방문해 직접 만든 과일도시락과 계절반찬인 마늘장아찌를 전달했다.

 

 

대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특수사업으로 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를 활용하여 진행하는 '새콤달콤 비타민 도시락'과  '대방饌 계절반찬'을 진행하고 있다.

 

비타민 도시락은 무더운 여름철 비타민 섭취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과일로 만든 도시락을 전달해 생기와 건강활력을 불어넣고, 계절반찬은 지역 내 홀몸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제철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을 살피고 이웃과의 따뜻한 정서적 유대 관계를 지속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이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대상자를 늘려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정성이 가득 담긴 도시락을 받은 어르신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혼자 지내다보니 경제적으로 여의치 않아 과일을 잘 사먹지 못하는데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게 되어 기쁘고 고맙다"고 말했다.

 

진창언 위원장은 “작은 정성을 모아 만든 도시락과 반찬이지만 태풍과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큰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러한 행복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소미경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나와서 직접 과일을 씻고 용기에 담으며 행사를 준비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서 어려운 이웃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계속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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