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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작지구협의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사랑의 삼계탕'
기사입력  2019/07/11 [10:22]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동작지구협의회(회장 임춘화)는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남부봉사관(관장 유영남)에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희망풍차 결연가정에 전달할 삼계용 닭을 손질하는 봉사원들    

 

'초복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에게 여름보양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은 삼양그룹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삼양그룹은 사랑의 삼계탕 나눔을 비롯해 올해 동작·관악구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사업을 위해 총 1억 원을 후원했다. 

 

이날 정성들여 만든 삼계탕과 겉절이 김치는 희망풍차 결연가정 75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임춘화 회장은 "우리 적십자 봉사원들의 정성이 가득 들어간 삼계탕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그룹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취약계층 생계물품 지원사업, 구호용 세탁차량 제작사업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보듬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해왔다. 특히 2017년 9월부터는 동작·관악구 밑반찬 지원 사업을 위해 매년 1억 원을 후원하며,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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