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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올해 처음 공정무역 지원사업 추진
오는 12월까지…주민들의 윤리적 소비 인식을 높이고자 다양한 프로그램 실시
기사입력  2019/07/11 [08:30]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풀뿌리 공정무역 운동 확산 및 제품 판매 촉진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2019년 공정무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공정무역은 개발도상국의 생산자들에 대한 착취를 줄이고 국제무역에서 공정을 실현하기 위한 무역형태이자 사회운동이다. 

 

이번 사업은 2019 서울시 공정무역 지원 공모에 선정돼, 공정무역 인식 확산과 교육, 공정무역 제품 판매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올해 처음 추진된다. 

 

먼저, 구는 공정무역 활동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위해 오는 19일(금)까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노량진로 140, 2층) 등에서 ‘공정무역 마을캠페이너’ 모집에 나선다.

 

동작구 주민 및 대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구청 생활경제과(☎820-9668) 또는 교육수행업체 홈페이지(https://forms.gle/RBSiFaruF13C7ry68)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공정무역 전문 강사 등의 지도로 ▲10일(수), 공정무역의 정의 ▲11일(목), 한국의 공정무역운동과 공정무역 마을 ▲12일(금), 세계의 공정무역 물품 ▲19일(금), 공정무역 강의시연 및 캠페인단 활동 등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오는 8월 초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공정무역 사진전을 개최해, 공정무역 제품의 생산지와 생산품, 무역이 이루어지는 과정에 대한 주민홍보를 실시한다. 

 

아울러, 8월 24일(토)에는 숭실대입구역 3번 출구 앞에서 공정무역 장터를 연다. 수공예품·커피·초콜릿·과일 등 공정무역으로 생산된 물품을 전시·판매하고,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이상성 생활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공정무역에대한 올바른 인식의 형성으로 풀뿌리 공정무역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1기 공정무역 마을캠페이너 양성과정>

구 분

프로그램명

일 정

장 소

내 용

1

세상을 바꾸는 공정무역

7. 10.()

10:00~12:00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세미나실 2

공정무역과 빈곤

공정무역이란?

2

공정무역운동과 공정무역마을

7. 11.()

10:00~12:00

상도복합커뮤니티센터 104

공정무역마을운동의 의미와 공정무역마을의 역사

한국의 공정무역마을현황

3

세계의 공정무역 물품

7. 12.()

10:00~12:00

상도복합커뮤니티센터 104

세계와 한국의 공정무역현황

공정무역생산지와 물품

4

공정무역 강의시연 및 활동사례와 캠페인단 활동

7. 19.()

10:00~12:00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세미나실 2

공정무역수업 및 활동사례

공정무역캠페인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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