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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소리샘복지관, 봉식이놀이터와 함께하는 희망여행
청각장애인 정서지원 위한 후원단체들 모여
기사입력  2019/07/10 [07:24]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 8일, 삼성소리샘복지관(관장 이항묵)에는 청각장애인의 정서지원을 위한 1박2일 캠프인 '봉식이놀이터와 함께 하는 희망여행'을 후원하는 의미있는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봉식이놀이터(대표 서동인)는 의사소통 장애를 겪고 있는 청각장애인의 정서지원을 위한 1박2일 캠프를 위해 사회봉사단체 ‘다모아(이현진 대표)’, 비영리민간단체 ‘착한사람들(서태호 대표)’과 함께 봉식이놀이터와 함께하는 희망여행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봉식이놀이터에서는 청각장애인 1박2일 캠프를 위한 숙박 및 시설료 일체를 무료로 제공하고, 사회봉사단체 ‘다모아’에서는 1박2일 기간 동안에 맛있고 알찬 식사비용을 후원하고, 비영리민간단체 ‘착한사람들’에서는 캠프에 필요한 다양한 생필품을 후원할 계획이다. 

 

또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원업체 이외에도 서울특별시 비영리민간단체 ‘착한청년들’, ‘멋진사람들’, ‘누구나꽃’, ‘해맑은단체’, ‘한국화원조합’ 등이 함께 참여하여 청각장애인들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생필품 등의 후원품을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삼성소리샘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청각장애인들은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경제적인 문제 등으로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적다. 많은 도움의 손길 덕분에 청각장애인들이 평소 경험하고 싶어 했던 글램핑을 알차게 준비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봉식이놀이터와 함께하는 희망여행은 청각장애인 30명이 참여하며 오는 7월26일(금)-27일(토) 경상북도 청도 글램핑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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