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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현장에서의 청렴
기사입력  2019/07/08 [10:40] 최종편집    서울남부보훈지청 보훈과 정윤정주무관
▲ 서울남부보훈지청 보훈과 정윤정

지난 6월 20일 대통령주재 반부패정책협의회가 열렸다.

 

국가차원의 부패방지대책을 수립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2017년 10월과 2018년 11일 공공기관 채용실태 점검을 통해 519건의 채용비리를 적발한 것을 예로 들며, 반부패정책협의회의 성과를 높이평가했다. 특히 '유치원과 학사 비리, 재건축‧재개발 비리, 안전 분야의 부패 등 국민의 삶과 직결된 부패 현안에도 신속히 대응해왔다"며 "그 결과 2018년 부패인식지수에서 우리나라는 역대 최고 점수를 얻어 6계단 상승한 45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공공부문에서는 청탁금지법 적용을 강화함으로써 직무관련 공직자의 해외출장 지원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공무원 행동강령‘에 민간에 대한부정청탁 금지를 신설하고 우월적 지위를 내세운 갑질금지도 강화하였다. 

 

서울남부보훈지청에서도 이러한 정부방향에 발맞추어 청렴한 보훈행정을 위한여러 가지 반부패시책을 추진 중에 있다.

 

올해 시무식에서의 부정청탁‧금품수수 금지 및 갑질근절 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직원 대상 부패방지‧갑질근절 교육을 실시하고 부패행위 발생 취약시기에 맞춰 주기적으로 행동강령이행실태 점검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종 보훈행사와 연계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데 힘쓰고 있다.

 

6월 호국보훈의 달 기념 준비한 호국문화열차타고 DMZ평화여행에서는 국가유공자와 더불어 일반 시민들이 함께 풀어보는 청렴퀴즈대회를 개최하였고, 6월25일에 있었던 6.25참전유공자 시구‧시타행사때는 잠실야구경기장에청렴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야구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청렴홍보물을 배부하였다.

 

이제 7월 한달동안에는 직원들이 릴레이식으로 반부패‧청렴을 주제로 한메시지를 전달하는 사진을 촬영하여 기관 SNS에 공유하는 청렴미션릴레이 챌린지도 전개할 예정이다. 

 

앞으로 서울남부보훈지청은 보훈가족과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청렴기준을 확립하고 사회적 신뢰를 높이는 공직생활 환경조성을 통하여국민들이 일상에서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반부패개혁을 끝까지 힘 있게계속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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