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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동작구소상공인연합회 취임식·발대식
기사입력  2019/07/04 [20:34]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 소상인연합회가 지난 4일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소강당에서 제3기 동작구소상공인연합회 취임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  신입 엄해성 회장이 연합회 깃발을 힘차게 흔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엄해성 상생신유통 협동조합 이사장을 회장으로 위촉하며, 2019년 동작구 소상공인연합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골목상권의 주역으로 정부의 정책적 파트너로서 지원을 당당하게 받고 우리 스스로 중소기업으로 발전하는 기반을 만들어가는 것이 연합회가 만들어진 기틀이라고 생각한다"며 "소상공인들의 단결과 화합을 고취시켜 동작구 소상공인 여러분의 새로운 힘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엄해성 동작구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나라 경제의 혈관이라고 할 수 있는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들의 서민경제가 무너지면 나라 전체의 경제가 어렵게 된다. 정부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자생력이 약한 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는 날로 침체되어 가는 위기를 맞아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요구하고 있다"며 "소상공인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여러 가지 시스템, 정부지원 사업 등을 전개해서 살 맛 나는 세상을 만들고자 소상공인 연합회가 출범했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014년 4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은 법정단체이며 지난해 9월부터 지역회장을 모집해 심사와 교육과정을 진행해 왔으며, 동작구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런 소상공인연합회의 지역조직으로 소상공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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