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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1동 시작으로 동작구 5개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개최
동별 주민총회 열고 자치계획 공유 및 우선순위 결정
기사입력  2019/06/29 [16:52]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 해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동에 선정된 상도1동을 비롯해 신대방1동‧사당2동‧사당3동‧흑석동이 오는 13일까지 각 동마다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상도1동‧신대방1동‧사당2동‧사당3동‧흑석동 등 5개 동은 지난 해 단순 자문기구에 머물렀던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이 직접 마을정책 및 예산과 관련한 실질적 권한을 갖는 '주민자치회’로 전환했다. 

 

▲ 오늘의 주인은 모든 주민 '여러분'  

지난 29일 열린 상도1동(동장 김미경) 주민총회에서는 상도1동의 생활문제 해결과 발전방안이 담긴 자치계획을 공유하고, 찬반 및 선호도 투표를 통해 2020년 주민세 징수분 환원을 통한 주민활동지원사업, 2020년 동단위 시민참여예산 사업 등에 대한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김미경 상도1동장은 “주민총회는 동의 자치계획을 주민이 직접 결정하고, 실행하며 자치권한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자리다. 나와 내 이웃이 더 좋은 지역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상도1동 2020주민활동 지원사업은 상도건강 UP ROAD, 늘 상 아름다운 거리, 복조리 사업,우리동네 운동회, 상생아카데미, 상상이 일상으로, 상문동 활성화의 순으로 결과가 나왔다. 

 

상도1동 주민자치회 이천직 회장은 “주민총회의 주체는 주민 여러분이다. 주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회의 밑거름과 기틀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동네를 누비며 많은 주민들과의 대화로 의제 발굴을 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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