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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신나게 해요~
동작관악교육지청, 서울대 소아정신과 교수와 함께 하는『학생들의 사례 나눔 토크 콘서트』
기사입력  2019/06/25 [18:27] 최종편집    안민라 기자

서울특별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관) 학교통합지원센터에서는 관내 초등 교원 및 상담(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실 안의 따돌림, 학습 무기력, 교내 폭력, 공격성을 가진 학생에 대한 이해와 생활 교육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교사들을 돕기 위하여 ‘학생들의 사례 나눔 토크 콘서트’(이하 토크 콘서트)를 운영한다. 

 

전국 최초로 2019년 3월 1일 학교통합지원센터가 문을 연 이후 학교의 지원 요청 중 58.7%(2019. 6. 4. 기준)이 따돌림, 교내 폭력, 공격성 등으로 인하여 학교생활에 적응이 어려운 학생들에 대한 생활교육 분야로 나타났다. 

 

이에 학교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 김붕년 교수, 동작관악 Wee센터 교사, 관내 학생생활지도 전문가인 교감선생님, 동작관악 학교통합지원센터 장학사와 주무관으로 이루어진 통합지원팀을 구성하여 교사에게 학생 이해에 대한 도움을 주기 위한 토크 콘서트를 기획하였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초등학생들의 사례로 심화된 정보공유가 이루어지며, 이를 위해 학부모의 동의 하에 학교통합지원센터와 Wee센터의 협조로 종합심리검사를 실시하였고, 해당 학생의 담임 교사가 학생 관찰, 상담 일지 등을 작성하였다.

 

토크 콘서트 준비를 위해 학생의 심리 검사 결과와 교사 상담 일지를 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 의사인 김붕년 교수가 사전 분석 검토하는 작업을 거쳤다. 

 

토크 콘서트 당일에는 학생들의 사례에 대하여 소개하고, 김붕년 교수의 수퍼비전, 패널(담임교사, 학부모)과의 토의로 사례를 나누게 된다. 이후 참석 교사로부터 사전에 받은 질문에 대한 답변 및 사례 나눔 학생에 대한 미니 리뷰 강의로 토크 콘서트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토크 콘서트에 참여하는 교사들은 자신의 교실에서 만나는 학생들과 토크 콘서트 사례 속의 학생들을 대비하면서 교사의 생활교육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이번 토크 콘서트의 교사 만족도, 의견 등을 반영하여 다른 학교급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YES(Your Education Service)센터’라는 별칭을 갖고 학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특히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학교 현장과 센터를 연결하는 ‘센터운영현장지원단’인 ▸징검다리 지원단 운영, 학교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통합지원 현장 프로포즈, 학교 현장의 교수학습과 관련된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현장맞춤형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등을 특색 있게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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