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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께 온정 담은 짜장면 한 그릇
상도3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짜장면 DAY
기사입력  2019/06/20 [17:49]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 20일, 상도3동(동장 주선이)에서는 상도3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배호)에서 관내 경로당 어르신 및 홀몸어르신들을 모시고 짜장면을 대접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10여 명은 현장에서 직접 면을 삶아냈으며, 잘 삶아진 면 위에 고소하게 볶은 짜장을 듬뿍 얹고 완두콩을 고명으로 하여 온정 가득 담긴 짜장면과 떡, 다과 등으로 효를 실천했다.

 

김배호 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을 우리 부모님이라는 생각으로 작고 소박한 짜장면이지만 200여 명의 어르신을 초청해 점심 한 끼를 대접해드렸다. 행사 때 갈비탕, 삼계탕 등을 준비했는데 이번에는 어르신들 드시기 편하고 별미인 짜장면을 준비했다. 맛있게 잘 드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1년에 2~3회씩 꾸준히 진행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선이 동장은 "맛있는 짜장면을 준비해주신 새마을지도협의회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중한 나눔으로 큰 기쁨이 가득한 상도3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어르신을 공경하고 세대 간 훈훈한 정을 나누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는 상도3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의 앞으로의 나눔 봉사 활동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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