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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복지재단, 국가유공자·보훈가족 초청 나눔행사 개최
기사입력  2019/06/17 [14:30]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복지재단(이사장 박상배)은 지난 17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등 250여 명을 초청해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 동작구적십자봉사원들이 정성들여 준비한 전복삼계탕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대접하는 박상배이사장, 이창우 구청장, 김병기 국회의원(사진 왼쪽부터)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색소폰과 풍물공연이 진행됐으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작지구협의회(회장 임춘화)에서 봉사에 음식 준비 봉사에 참여해 전복삼계탕과 다과 등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대접했다.

 

박상배 이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이 행사를 진행하면서 점점 잊지않고 챙겨줘서 고맙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참 뿌듯하다. 그러나 그런 감사의 말씀을 해주시는 것보다 오히려 대접이 부족한 것 같아서 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더 따뜻하게 여러분들의 정신을 높이 기리고 기억하는 후배들, 지역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화 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원들이 3일 동안 고생을 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다 몸도 마음도 지치신 분들이 많은 것 같다. 그런 분들을 볼때 마다 봉사원들이 상차림을 해드리는 것이 보람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장을 찾은 국회의원, 구의원들은 직접 배식에 나서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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