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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돌봄체계 구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동작구 만든다
노량진2동에 초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연면적 196.37㎡규모의 센터 문 열어
기사입력  2019/06/10 [08:30]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에 초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키움센터 1호점이 설치됐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이달 10일(월)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돌봐주는틈새돌봄시설인‘노량진2동 우리동네키움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나선다고 밝혔다.

 

그간 핵가족화 심화, 맞벌이 가구 증가 등 양육환경의 변화로 돌봄에 대한 주민 수요가 확대되어 왔다.이에 구는 노량진2동(장승배기로 19길 50)에 위치한 건물의 유휴공간을활용해 지난 3월부터 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 5월 새단장을 마쳤다.

 

센터는 연면적 196.37㎡, 지상 1․2층 규모로 운영 프로그램에 따라 1층은 동적공간인놀이 및 활동실, 2층은 정적공간인 학습실․독서실등이 마련됐다.

 

센터장, 돌봄교사 등 총 4명의 전문인력이 센터에 상주하며, 기초 학습과독서지도, 놀이활동, 체험학습 등 이용 아동별특성에 맞는 맞춤형 돌봄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아울러, 지역 내 초등학교 학부모, 마을돌봄 활동가 등 30명으로 구성된 우리키움 참여단을 운영해 프로그램 모니터링 등 센터 운영 전반에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는 학기 중에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기간에는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부모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만 6세~12세 초등학생은누구나 이용 가능하다.이용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량진2동 우리동네키움센터(☎02-824-5377)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우리동네키움센터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돌봄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센터를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는 올해 하반기 신대방1동에 우리동네키움센터 2호점을개소할 예정이며, 오는 2022년까지 총 21개소로 센터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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