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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노량진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오는 8월까지 대상별 맞춤형 강좌, 겅좌별 개강일 전까지 선착순
기사입력  2019/06/05 [08:30]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8월까지 관내 상인, 수험생, 직장인, 주민 등을 대상으로 ‘노량진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상인 대상 중국어 강좌    

 

이번 ‘노량진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노량진 수산시장, 학원가, 사육신공원 등이 위치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평생교육으로 대상별학습 수요를 고려해 맞춤형 강좌로 실시된다. 

 

교육과정은 ▲전문가 양성과정 ▲노량진 상인대학 ▲노량진 청년스쿨로 오는 11일(화)부터 실시되는 전문가 양성과정중 ‘색채심리상담사 3급 자격증’ 과정은 심리상담 전문가 ‘마인드플레이스’ 정지안 부대표의 강의로 8월 13일(화)까지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또한 20일(목)부터 8월 29일(목)까지는 같은 장소에서 이미지컨설턴트 이지영 강사 외 2명의 전문가에게 ‘웨딩쇼퍼’ 양성과정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과정을 통해 요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웨딩쇼퍼 서비스에 대한 이해 및 실습을 진행해 수강생들의 실제 취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12일(수)과 13일(목) 이틀간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상인들 5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위한 CS 교육’이 펼쳐진다. 톡톡교육연구소 박소현 대표로부터 ▲CS 교육 ▲위생교육 등 서비스 의식향상 및 역량강화를 위한 강의를 접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각 강좌별 개강일 전까지 선착순 마감되며,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교육정책과(☎820-9928)로 문의하면 된다. 

 

하반기에도 ▲동작 역사문화 해설사 ▲노량진 구술사 프로젝트 ▲동작트래킹 가이드 양성과정 등 역사, 문화, 생태 자원을 활용한 동작역사문화학교 과정을 새롭게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윤소연 교육정책과장은 “학원가와 상인들이 많은 노량진의 지역특성을 반영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강의가 개인별전문성과 역량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달 3일간 청년을 대상으로 노량진 청년스쿨을 운영해 ‘면접을 위한 퍼스널 컬러 및 이미지 메이킹’, ‘스피치 특강’, ‘1:1 피드백’ 등을 진행, 50여명의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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