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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동작구 청소년의회 1차 정례회
기사입력  2019/06/05 [22:00]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청소년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 환경을 변화시키기 위해 출범한 동작구 청소년의회(의장 김성민)가 지난 5일 오후 5시 동작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차 정례회를 개최했다.

▲ 제5대 동작구 청소년의회 1차 정례회 개최     

 

이날 정례회 개회식에서는 동작구의회 신희근 의원, 민경희 의원, 이미연 의원이 참석해 청소년 의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성민 의장은 "꽃길바람 토론회를 시작으로 제5대 청소년의회가 어느 덧 1차 정례회까지 달려왔다. 5대 청소년의회의 본격적인 도전은 이번 1차 정례회로 시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청소년의회 의장으로서 청소년의원들을 대표하고 이끌게 된 막중한 책임감을 부여받았다. 임기가 끝날 때까지 청소년의회가 청소년자치기구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여러 의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동작 자유발언 바람을 통해 '청소년의 참정권', '청소년의 학교 상벌제도, 이대로 괜찮은가?', '서울시 내 청소년의회들과의 교류', '편안한 교복의 딜레마' 등 평소 갖고 있던 생각들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안건에 대해 인권상임위원회(위원장 이시온)에서는 '청소년 간접흡연 실태조사 진행 및 해결방안 모색 제안의 건’이, 안전상임위원회(위원장 권준해)에서는 ‘학교 안팎의 위험한 장소 실태조사와 안전사고 대비에 대한 공모전 및 캠페인 제안의 건’이, 문화상임위원회(위원장 최지원)에서는‘청소년 문학 대회 개최 및 청정플랫폼과의 연계 제안의 건’이 가결됐다.

 

청소년의회는 2017년 동작구 청소년의회 운영 및 구성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해 정책 포럼을 개최하는 등 청소년들의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제5대 동작구 청소년의회는 지난 3월 꽃길바람토론회를 통해 41명의 의원들이 선발되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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