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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정신과적 사례관리 및 응급대응 교육 실시
방문간호사·경찰서 등 현장 실무자 대상
기사입력  2019/06/04 [08:33]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5일(수) 오전 9시에 동작문화복지센터(장승배기로10길 42)에서 ‘정신과적 사례관리 및 응급대응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 지난해 5월, 동작구 보건소에서 진행한 정신건강프로그램 사진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 등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 및 정신과적 문제발생에 있어 지역사회의 효율적 관리와 대응을 위해 마련되었다.

 

대상은 구청 방문간호사, 통합사례관리사 등 정신건강관련 실무자와 경찰서, 소방서 등 관련기관 현장 실무직원이다. 

 

강의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이명수 센터장을 초빙해 진행된다. 

 

내용은 ▲조현병,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의 특성 및증상, 상황별 대처법 ▲주민센터·경찰서 등 정신건강관리를 위한 지역사회‧기관의 역할 ▲입원유형별 기준과 절차, 실무적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구는 지난 5월 동작구보건소와 동작경찰서, 동작소방서가 함께 참여하는 ‘동작구 정신과적 응급대응 협의회’ 구성에 합의했다.

 

향후, 협의회 운영을 통해 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정신질환자들이 관리 사각지대에 방치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정신건강복지센터(☎820-407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형숙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로 일선 현장실무자의 응급대응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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