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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동작구협, 한사람 한송이 헌화 운동
기사입력  2019/05/29 [14:10]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헌화, 태극기꽂기, 묘역정리 등의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많은 가운데 지난 29일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동작구협의회(협의회장 문화영)가 국립서울현충원 자매결연 묘역인 38,39번 묘역 2,212위에 헌화 및 묘역정리에 나섰다.

 

 

이날 진행된 한사람 한송이 헌화운동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을 위해 순국하신 호국영령의 충의와 희생정신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평통자문위원 및 북한이탈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문화영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가슴 아팠던 그 때를 되새겨보며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통일의 필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로 마련했다. 지속적인 묘역정화와 성역을 정성들여 관리해 순국자 및 그들의 가족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동작구협의회는 지난 2008년 5월 서울국립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지속적인 상호사업 추진과 함께 현충원 내 다양한 매체별 운영 프로그램 견학을 통한 향후 통일행사 연계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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