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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는 하고싶은 봉사로 다들 그렇게 시작한다~
사당복지관-숭실대사회공헌센터, 제6회 나눔톡톡·공감톡톡 봉사박람회 개최
기사입력  2019/05/24 [06:44]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 23일, 사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종성)은 숭실대학교 사회공헌센터와 함께 숭실대 백마상 광장에서 '제6회 숭실대 봉사박람회 나눔톡톡 공감톡톡'을 진행했다.

▲ 봉사와 나눔을 공감하는 시간 제6회 숭실대 봉사박람회 나눔톡톡 공감톡톡    

 

이번 박람회는 다가올 복지국가의 주역인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와 자원봉사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원봉사와 사회복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숭실대 사회공헌센터와 함께 개최하고 있다.

 

올해 6회를 맞은 봉사박람회는 숭실대 교내 원형잔디 주변으로 사회복지분야, 어르신 및 장애인, 사회적기업 그리고 대학생들의 관심과 고민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등 주제별 부스를 마련해 참여자들에게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와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자원봉사 관련 앙케트 퀴즈 △교육복지 홍보 △자원봉사홍보 △사당종합사회복지관 홍보 △노인봉사단 풍선아트 △장애인패럴림픽 △VR시각장애체험 △청각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및 체험활동 △사회적기업(고요한 택시, 삼성떡프린스) 알리기 등 진지한 주제의 프로그램과 함께 △봉사주제 포토존 △양궁체험부스 △다문화음식체험 △간식존 △심리검사 및 타로 체험 등 스트레스 해소 및 힐링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봉사하고 나누는 일이 많이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오늘 부스들을 체험하고 설명을 들으니 봉사하고 나누는 것이 꼭 특별한 어떤 것을 해야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내가 좋아하고 하고싶은 일로도 봉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시간이 된 것 같다.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내가 하고 싶은 봉사를 해보아야 겠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봉사와 기부는 가까운 곳에 있다. 머리로 하는 이해도 중요하지만, 사람을 대하는 일에는 마음도 함께 움직여야 한다. 봉사박람회를 통해 여러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경험을 통해 우리 곁에 있는 다양한 복지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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