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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께서 흘린 피와 땀의 뜻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작지구협의회,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 나서
기사입력  2019/05/22 [06:19]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 선열께서 흘린 피와 땀의 뜻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작지구협의회(회장 임춘화)에는 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1일 국립서울현충원 자매묘역인 15묘역을 찾아 비석 닦기 및 주변 환경정화 봉사에 나섰다.

 

이날 동작지구협의회 소속 봉사원들은 현충탑 앞에서 순국선열을 기리는 헌화 및 참배를 드린 후 자매묘역을 찾아 비석을 닦고 잡초를 뽑으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얼과 희생정신을 기렸다.

 

올해는 특히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많은 분들의 고마움 다시 한번 가슴에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임춘화 회장은 "우리 적십자 봉사원들은 순국선열들이 흘린 피와 땀의 뜻을 잘 알고 있다. 호국보훈의 참뜻과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매년 현충일을 앞둔 5월에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다가오는 6월 6일 현충일 당일에는 현충원을 찾는 참배객들을 대상으로 길안내, 물봉사 등을 진행한다.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우리 주변의 이웃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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