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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비 지원
11월까지 관내 거주 주민 대상 총 1,240가구 지원 나서
기사입력  2019/04/24 [08:32]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11월까지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해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비 일부를 지원한다.

 

▲ 아파트에 설치된 태양광미니발전소    

 

구는 1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베란다형 1,200가구, 주택형 40가구총 1,240가구의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기간 중 관내 거주 건물에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하는 주민은 서울시가 지원하는 설치보조금 외에 베란다형 1가구당 5만원, 주택형은 1가구당 100만원의 구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아파트, 단독주택, 상가건물 등을 대상으로 50W부터 3kW까지 설치 가능하다. 미니발전소의 설치로 200~300W급 기준 월 6,000원 정도의 전기료 절감효과를 볼 수 있고, 에너지 사용량 절감율에 따라 6개월마다 최대 5만원 상당의 에코마일리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관내 거주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지원 절차는 주민이 보급업체 또는 태양광 지원 콜센터(☎1566-0494)에 설치를 의뢰하면 업체에서 동작구로 보조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급업체 명단 및 자부담금 정보 등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맑은환경과(☎820-985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정주 맑은환경과장은 “친환경 에너지 사용으로 전기료 절감과 미세먼지 감축 두가지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주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공공시설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구민 가상발전소 구축, 에너지자립마을 활동 지원 등 에너지 자립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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