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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1동, 우리동네 청결지킴이
관내 소재 숭실호스피탈리티 직업전문학교와 연계 행복한 동행
기사입력  2019/04/11 [18:39]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상도1동(동장 김미경)에서는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청결지킴이들이 관내 소재 교육기관과 연계한 깨끗하고 행복한 동행을 시작했다.

 

 

지난 11일 20여 명의 상도1동 청결지킴이들은 주민센터를 출발해 숭실호스피탈리티 직업전문학교 교수와 학생들과 함께 클린 시범거리로 지정된 상도로 62길(숭실대입구역 인근)에 떨어진 담배꽁초를 줍고, 빗자루로 쓸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배출시간을 지키지 않은 쓰레기봉투에는 배출시간 위반 스티커를 붙이고, 지나가는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토요일을 제외한 쓰레기 전일수거제 홍보물을 배포하며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김동매 상도1동 청결지킴이는 "청결지킴이는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로 구성된 모임이다. 제일 많이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들을 치우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등에 대한 홍보 등 주1회 이상 주기적으로 활동하며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함께 참여한 숭실호스피탈리티 직업전문학교 황인호 교수(관광경영학전공 주임교수)는 "저희 학교는 5년 가까이 금연캠페인 및 금연서포터즈 활동을 하고 있다. 학생이다 보니 수업 중간 쉬는 시간 10분을 활용해 지역사회 깨끗한 이미지도 만들고, 학생들의 경우 금연캠페인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혹 흡연하는 학생들의 경우는 흡연예절 등을 통해 건강한 학교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 매 학기 1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학교 주변을 정화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저희 활동을 보고 상도1동 주민센터에서 제안을 해 함께 활동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미경 동장은 "깨끗한 상도1동, 살기좋은 상도1동을 만드는데 주민들 뿐만 아니라 관내 학교에서도 함께 해 주고 있다. 학교 주변이라 음식점 등 상가 앞에 담배꽁초들이 제일 많이 눈에 띈다. 다 함께 고민하면 화단에 쓰레기 투기도 없고, 내 점포 앞을 조금 더 신경써서 청소를 한다면 모두가 청결한 환경에서 건강한 상도1동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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