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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족이 생겼어요!
노량진1동, 홀몸 가정과 함께하는 반려가족 지원사업
기사입력  2019/04/11 [18:23]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노량진1동(동장 임종열)에서는 노량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규자) 특수사업의 일환으로 고독사 위험이 있는 홀몸 가정 20가구에 관상어 및 관련 용품을 지원하는 '반려가족'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새 가족을 맞았어요~ 홀몸어르신께 반려가족을 선물한 노량진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지난 10일, 11일 이틀 동안 홀몸 가정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서적 안정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관상어(구피)를 전달했다.

 

이규자 위원장은 "춥고 배고픈 것 만큼 외로움도 참 무섭다. 우리 지역에도 홀로 계시는 분들이 계신데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하다가 관상어를  키우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홀로 계신 분들이 관상어를 보면서 조금이나마 적적함을 달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상어를 전달 받으신 홍길자(가명)어르신은 “예쁜 물고기를 집에 두니 집안이 환해지고 키우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 이렇게 세심하게 신경써줘서 고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임종열 동장은 “홀몸 가정 반려가족 지원사업은 홀몸 가정에 정서적・심리적 지원을 위해 계획된 사업으로, 앞으로도 노량진1동의 홀몸 가정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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