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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망하우징,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통한 경보수 교육진행
기사입력  2019/04/02 [12:23]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 주민참여를 통해 도배시공 교육중    

서울시는 2012년부터 지역의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기반으로 지역의 인구 및 산업적 특성과 결합된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사업 모델을 개발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확산 가능한 성공 사례를 만드는 사회적경제특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적경제특구는 지역의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기반으로 지역의 인구 및 산업적 특성과 결합된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사업 모델을 개발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확산 가능한 성공 사례를 만드는 지역구를 말한다. 

 

동작구에는 주식회사 희망하우징(대표 강혜경)이 대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구 본 사업 2년차로 집수리와 함께 배우는 내집고치기 교육을 하고 있다.

 

주민들이 집수리에 참여하여 도배, 장판 외에 씽크대교체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스스로 내집 고치기를 할수 있고 주변의 주거취약대상자들에게 봉사활동도 겸할 수 있는 것이 사업의 주 내용이다.

 

강혜경 대표는 "원래 취지는 경보수, 중보수 교육만 하려 하였으나 주거취약계층의 집수리를 겸해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하고자 계획을 변경해 홀몸어르신들의 기본적인 삶에 작은 변화를 드리고 싶었다. 희망하우징은 그동안 많은 수급자,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등의 도배, 장판, 집수리 등을 진행하며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상도4동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협업하고 있다. 희망하우징 직원 일동은 주거취약계층의 편안하고 뜻한 주거안정을 위해 좋은 사회공헌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주식회사 희망하우징은 2010년 건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시작하여 2012년 9월 노동부 인증을 받은 서울시사회적경제우수기업으로 특구사업 예비사업인 2017년부터 본사업1년차인 2018년까지 총 25가구를 진행하였으며, 영구임대 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과 업무협약으로 매월 1가구 이상의 무료집수리를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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