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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 조성
창업테스트베드, 업무공간, 벽면 전시홍보 등 운영
기사입력  2019/04/02 [18:07]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지난 2일 오후 중앙대학교 총장실에서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왼쪽부터 조인동 서울시경제정책실장, 유용 서울시의회 경제기획위원장, 김창수 중앙대 총장, 최용식 (주)서울시메트로 9호선 대표이사, 이창우 동작구청장     © 사진제공 : 동작구청

 

이날 협약식은 김창수 중앙대학교 총장, 이창우 동작구청장, 최용식 메트로9호선 대표, 유용 시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조인동 서울시경제정책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하철 9호선 흑석역 내에는 청년 창업자의 제품을 접하고 테스트하며 창업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약 28평 규모의 청년창업 문화공간이 마련된다. 역 내 공간은 메트로 9호선이 무상으로 제공하고, 운영은 중앙대가, 행정 지원은 동작구가 맡는다.

 

‘청년창업 문화공간’은 창업기업 시제품 전시 등 테스트베드, 창업 상담공간, 캠퍼스타운 홍보공간 등 3개의 소규모 공간으로 구분해 올해 상반기 중 개관한다.

 

개찰구 옆 대기 공간에는 '창업 테스트베드'를 설치,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시제품을 직접 보고 사용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또 출입구에서 개찰구로 내려가는 연결통로는 홍보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실내정원 옆 여유 공간은 창업가 및 소상공인을 위한 창업상담 등 업무공간으로 조성되는데, 이곳에는 중앙대캠퍼스타운 관계자가 상주하면서 창업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용 위원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요구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창의성이 뛰어난 청년 창업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글·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혁신기업이 우리지역에서도 나올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는 관계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시내 역명을 대학교 이름으로 사용, 병기하는 지하철역이 31개소에 달하는 만큼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 사례가 다른 지하철역과 대학까지 확산되는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서울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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