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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문화재단,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선정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지원사업 선정
기사입력  2019/03/16 [05:29] 최종편집    김국제 대표기자

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이진호)이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지역특성화 문화예술지원사업은 지역특성을 기반으로 예술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인식확대 및 소통을 이룰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매년 문화예술단체와 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지난 2월 동작문화재단은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내 기획공모 부문인 자치구 협력형에 지원 신청하였고, 1.2차 심사를 거쳐 3월 14일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자치구 협력형 공모부문은 자치구 내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콘텐츠 개발 및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기에 3년간 매년 약 3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에 재단은 미디어 아티스트와 지역주민이 함께‘소리(사운드)’를 채집하고 관찰하는 예술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동작 지역의 생활환경과 삶의 이야기를 보다 새로운 감각과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기획하였다.

 

더하여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기초현황 연구조사를 실시하고, 문화예술교육에 관한 이해확산과 참여확대를 위한 다양한 워크숍 및 라운드 테이블 운영을 마련했다. 

 

이러한 내용들은 사업의 이해도와 사업 실행 후 지역 내 파급력, 기반 다지기의 필요성으로 인정받아 3년간 연속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4월부터 동작문화재단은 사업홍보 및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워크숍에 참여할 시민들을 모집할 계획이다. 사업참여와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문화사업팀(070-7204-3250)으로 문의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선정을 통해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사회적 가치와 이해를 높이고, 지역주민과 예술가들이 예술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계 맺어가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 만큼 더욱더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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