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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살기좋은 범죄청정 사당2동
마을안전봉사단-남성지구대, 안전마을 조성 협약식
기사입력  2019/03/13 [12:20]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사당2동(동장 이선희) 마을안전봉사단(단장 오정희)은 동작경찰서 남성지구대(대장 이존민)와 지난 13일 지구대에서 '범죄청청 안전마을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을안전봉사단과 지구대는 월 1회 이상 공중화장실, 학교 및 공원 주변 등 범죄 취약지에 대한 정기적인 합동 순찰로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맞춤형 치안서비스 및 범죄예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범죄 취약지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선희 동장은 "마을안전봉사단과 남성지구대는 앞으로 적극 협력하여 범죄안전문화 확립을 위해 상호 협조해 주민안전을 도모하며 시너지효과를 창출해 범죄청정 사이마을의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정희 단장은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마을 곳곳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 유관기관 협조를 통한 안전 정비 등 주민 안전과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해 범죄없는 살기좋은 안전한 사당2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존민 대장은 "올해 2월 부임해 첫 대외 행사로 안전한 마을만들기의 밀알이 된다고 생각하니 기대가 크다. 지구대 관할인 사당2, 3동 업무보고회에서 주민들은 범죄보다는 생활에 대한 안전을 이야기 했다. 범죄에 대한 치안은 주민들이 느끼기에 안정화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앞으로 안정화된 치안에서 더 나아가 예방을 통한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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