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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열 부의장, 서울소방 다목적 소방헬기 취항식서 직원 격려
기사입력  2019/03/13 [12:07] 최종편집    김국제 대표기자
▲ 서울소방 다목적 소방헬기 취항식에 참석한 박기열 부의장(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12일 오후 3시 김포공항 내 특수구조단 소방항공대에서 열린 서울소방 중대형 다목적 소방헬기 취항식에 참석해 헬기 도입에 공헌한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이 날 취항식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 김기대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3)을 비롯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의원, 이재열 서울소방재난본부장,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 알제타 다니엘라 레오나르도社 동북아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로 도입된 다목적 중대형 소방헬기는 이탈리아 레오나르도社가 제조한 AW-189기종으로 최대시속 283km, 항속거리 880km이며, 최대 4시간 20분 연속 비행할 수 있어 수도권 전역에서 발생하는 긴급구조임무에 투입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 18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소방헬기에는 인공호흡기, 심장충격기 등 응급의료장비(EMS-KIT) 등이 실려 있어 환자를 이송하는 중에도 응급처치가 가능하다. 또한 기상레이더, 열․영상 전송장비, 구조용 호이스트 등도 장착돼 주․야간 구조임무수행도 가능하다. 또한 화재진압에 사용되는 밤비바켓 용량도 기존 운용하던 헬기(AS365-N2)의 두 배 이상인 2,000리터로 대형 화재 진화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취항식에 참석한 박기열 부의장은 “서울소방 다목적 소방헬기 취항을 축하하며 헬기 도입을 위해 애써주신 서울소방재난본부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1분 1초가 생사를 가르는 응급상황에서 시민생명을 구하는 데에 일조하는 ‘하늘의 응급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훌륭한 장비가 도입돼 기쁘기도 하지만 헬기가 이륙하는 일이 많지 않도록 사고를 예방하는 활동도 중요할 것”이라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도 안전분야 정책을 점검하고 관련 조례를 정비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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