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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대통령 모독, 국민 모독, 동작구 망신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망언을 규탄한다!
기사입력  2019/03/12 [18:03] 최종편집    더불어민주당 동작을지역위원회

오늘 국회 교섭단체대표연설에 나선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망언의 극치를 보여줬다. 

 

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 지칭한 것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닌 대통령에 대한 파렴치한 모독이자, 한반도 평화를 바라는 온 국민의 염원을 걷어찬 패륜적 발언이다. 

 

70년 분단과 냉전의 역사를 끝내고 평화와 번영의 새시대로 나아가야 하는 중대시기에 자유한국당은 줄곧 훼방을 하고 어깃장을 놓았다.

 

지난 10년 간 애꿎은 국민을 전쟁과 공포의 시대로 몰아넣고 불안에 떨게 만들었던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외교안보 무능을 국민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독성 미세먼지와 같은 망언정치로 평화의 봄을 막을 수 없다. 민의의 전당을 증오와 혐오의 망언으로 어지럽히고, 한낱 당리당략으로 국회를 파행으로 몬 언행을 준엄하게 꾸짖지 않을 수 없다.

 

이에 한반도 평화와 국회 정상화를 염원하는 동작구민과 당원의 뜻을 모아 강력하게 촉구한다. 

 

첫째,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망언정치 반성하고 국민과 동작구민 앞에 즉각 사죄하라! 

둘째, 자유한국당은 5.18 망언에 이은 대통령 모독 망언 의원을 즉각 징계하라! 

셋째, 국회는 5.18 망언, 대통령 모독 망언 의원을 국회 윤리위에 회부하고 즉각 제명하라!

 

2019년 3월 12일 

더불어민주당 동작구(을) 지역위원회 

지역위원장 강 희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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