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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로 간 퓨전국악밴드 '비단'
전 세계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오찬 행사에 초대
기사입력  2019/03/11 [19:17]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유네스코(UNESCO) 등재유산을 비롯하여 다양한 한국의 문화유산들을 소재로, 다큐+뮤직클립 영상과 어우러진 퓨전국악 공연을 펼치고 있는 국악밴드 비단이 지난 4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오찬' 행사에 초청을 받았다.

▲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청와대가 전 세계 독립유공자 후손을 초청한 오찬 행사에 초대받은 퓨전국악밴드 '비단'    

 

이날 행사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전 세계에 살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오찬 행사로 이 자리에서 비단은 대한민국을 있게 해 준 진정한 영웅들인 독립유공자들을 위한 '영웅담', 전 세계에서 모인 참석자들을 위해 귀에 익은 팝송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 한민족을 하나로 만들어주는 노래 '아리랑'을 공연했다.

 

비단 관계자는 "일제 강점기 시절 '친일을 하면 3대가 흥하고,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이 있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조들 때문에 얼마나 힘겨운 삶을 사셨을까. 비단의 무대가 잠시나마 위로가 되셨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단은 공연뿐만 아니라 9개국 언어(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독일어,스페인어,프랑스어,러시아어, 베트남어)로 제작된 문화유산 다큐영상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고 있으며, 동작구에 터를 잡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인 (주)케이앤아츠(대표 김기범)가 기획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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