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체육 > 복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동화약품 활명수 121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적십자에 기부
적십자, ‘네팔 다일렉 물과 위생’ 사업에 활용
기사입력  2019/03/11 [09:34] 최종편집    최현숙 기자

동화약품이 지난 2018년 발매된 활명수 121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전액을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에 지난 8일 기부했다.

 

▲ 윤인호 동화약품 상무(좌)와 김흥권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회장(우)    

 

이번 판매수익금 기부는 동화약품이 진행하고 있는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활명수(살릴 활 活, 생명 명 命, 물 수 水)라는 이름의 뜻을 살려 물 부족으로 생명을 위협받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깨끗한 물과 위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는 동화약품의 기부금을 ‘네팔 다일렉 물과 위생’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적십자의 물과 위생 사업은 깨끗한 물이 부족한 지역에 안전한 물과 위생환경을 제공하는 국제협력사업으로, 식수 공급시설 건립과 함께 위생인식‧지식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위생캠페인 및 위생교육을 진행한다.

 

윤인호 동화약품 상무는 “이번 기부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생명을 살리는 물로써의 활명수의 가치를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화약품은 활명수의 정신을 발전적으로 계승하고 확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화약품은 2013년부터 매년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통해 활명수의 판매수익금으로 물 부족 국가에 깨끗한 물을 선물하고 있다.

 

동작뉴스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동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