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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참전유공자회 동작구지회, 19년 총회 및 국가안보결의대회 개최
안보대회를 통해 호국안보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
기사입력  2019/02/08 [19:27]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동작구지회(회장 황재남, 이하 지회)는 지난 8일 지회 사무실에서 2019년 총회 및 국가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사진 왼쪽부터 동작구의회 신희근 의원, 황재남 지회장, 박상배 이사장    

 

이날 제1부 행사에서는 수입·지출 결산보고 및 2019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으며, 제2부에는 국민의례에 이어 동작구의회 신희근 의원과 동작복지재단 박상배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안보결의문과 헌시 낭독 후 폐회했다.

 

황재남 회장은 인사말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함께 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2012년 지회가 출발하였지만 사회적으로 홀대를 받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이 나라 경제발전의 토대가 바로 우리 월남참전유공자들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에서 외면을 당하고 있어 서운하다. 앞으로 자녀들을 위해,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우리들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자성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마음으로 결의를 다져야 한다"고 전했다.

 

감사패를 받은 신희근 의원은 "호국안보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국가안보 역군의 선봉이자 지역사회 발전의 견인차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 분들이 국민들로부터 존경과 예우를 받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박상배 이사장도 "앞으로 재단이 참전 유공자들에 더욱 관심을 갖고 복지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월남전에 참가했던 전우회원들은 매년 월남참전 기념행사 및 국가안보 결의대회를 통해 회원 화합은 물론 안보의식을 높이고 있으며 지역발전과 국가안보 강화를 위한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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