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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까치 설날은 드림까치예요~
지난 해 드림산타에 이어 까치가 된 청소년들
기사입력  2019/02/01 [15:50]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앞둔 지난 달 27일, 동작구에 35명의 까치들이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담긴 설날 선물을 들고 나타났다.

▲ 까치까치 설날은 드림까치예요~    

지난 해 12월 22일 청소년 산타들이 동작구 15개 동을 누비며 추운 겨울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150가구를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는 청소년 드림산타 활동에 이어 이번엔 드림까치가 된 것.

 

동작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영수)에서는 드림산타에 이어 동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으로 설날을 맞아 정부의 보조금만으로 생계를 꾸리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0명에게 선물을 나눠드리기 위해 청소년팀과 가족팀 등 총 35명의 드림까치가 나섰다.

 

이번 드림까치는 동작청소년문화의집 자치조직 소속 청소년 주축으로 폐지 수거 노인들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청노리, 아동청소년들에게 과학을 교육하는 과일나무, 지역아동센터에서 영어를 교육하는 FEO, 아동청소년들의 신체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조직된 옛놀터와 건전한 가족 여가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는 오리엔티어링 가족동아리 "D.O"가 함께 참여했다.

 

동작청소년문화의집 정대헌 청소년지도사는 "지난 해 드림산타에 이어 새해 설날 기분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드림까치가 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인으로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자신의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 어르신이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활동으로 동작구에 따뜻한 행복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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