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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11·12대 회장에 이임순 회장 취임
2019년 계획 통해 40인 미만 시설 반당 운영 지원비 확대 등 추진 밝혀
기사입력  2019/01/09 [16:43]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 9일 서울시의회 별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11·12대 회장단 이취임식 및 신년회에서  前 동작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이자 수산나어린이집 이임순 원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 취임사를 하는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이임순 회장     ©동작뉴스 편집국

이날 행사는 2018년 서울시 회장단 공로패 수여 및 지회장 공로상 수여, 2019년 서울시 회장단 임명장 수여 및 지회장 임명장 수여, 2019년 각 구 임원단 소개로 진행됐다.

또한, '서울시 가정어린이집 보육인은 서울시 영유아보육의 발전을 지향하며 회원 각자의 권익증진과 영유아를 위한 최적의 보육환경을 제공하여 우리나라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합니다'는 내용의 2019년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출범선언문을 낭독했다.

이임순 회장은 취임사에서 "소규모 가정 친화적 보육환경을 기본으로 한 가정어린이집은 때로 규모의 경제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이유로 정책으로부터 소외되고 주목받지 못하는 일도 많았다"며 "하지만 가정어린이집은 영아 보육에 적격이자,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어느 어린이집을 다니느냐에 따라 차별받아서는 안된다는 확신 때문에 좌절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규모와 유형에 상관없이 영유아들에게 평등한 보육과 교육이 제공돼야 한다는 것은 보육인들의 한결같은 바람"이라며 ▲40인 미만 시설 반당 운영비 지원 (현 3개반→4개반 이상) 범위 확대 ▲보조교사 지원 및 지원시간 연장 적극 추진 ▲겸직원장에 대한 선택적 해제 단계적 추진 등 2019년 계획을 밝혔다.

기념식을 마친 후 '어린이집 보육스트레스와 대처'라는 주제로 심리학박사 김의연 교수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1월 정기이사회를 개최한 후 모든 일정을 마쳤다.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우리나라 영아 보육을 선도하는 자리에 우뚝 서서 굳건하게 자리매김하는 한해가 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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