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 동작구청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동작구,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
기준중위소득80%이하, 빈혈·저체중·저신장 등 위험요인 보유자
기사입력  2019/01/09 [08:30]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영양상 위험이 큰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증진을 위해 2019년도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 지난해 10월 실시한 영양플러스 교육 모습    

영양플러스 사업은 6개월에서 최대 1년간 대상자의 영양상태 등에 따라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필수 영양소가 풍부한 보충식품을 지원해 영양상태 개선 및 식생활 관리능력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참여 기준은 주민등록상 동작구 거주자로 소득수준이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80%이하며, 빈혈이나 저체중, 저신장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한 임산부(임신부,출산부,수유부) 및 생후 66개월 미만의 영유아이다. 

신청은 보건소 영양플러스센터(820-9450)에서 수시 전화로 받고 있으며, 매월 초 영양평가 등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영양평가는 신체계측(키, 몸무게), 생화학적 검사(혈중 헤모글로빈 측정)와 24시간 영양섭취상태 조사로 이루어진다. 

선정된 대상자는 월1~2회 6가지 종류의 맞춤형 영양보충식품을 가정에서 직접 배달받고, 빈혈이나 편식 예방, 이유식 조리시연 등 올바른 식생활 영양관리·방법에 관련한 교육·상담 등을 받는다. 

아울러, 영양플러스센터에서는 정기적인 영양평가를 실시해 영양위험요인 및 영양상태 변화를 관리하는 서비스도 지원한다. 

한편, 동작구는 2008년도부터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602명의 임산부와 영유아들이 참여해 지원을 받았다.

동작뉴스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동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