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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9년 동작구는 만사형통(萬事亨通)의 한 해가 되기를....!
기사입력  2019/01/01 [00:32] 최종편집    김국제 동작뉴스 대표
▲    김국제 동작뉴스 대표   
동작뉴스 독자 여러분, 그리고 동작구 주민 여러분!
황금돼지의 해로 불리는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한 해를 시작하며 새로운 계획과 희망찬 다짐들이 마음속에 가득할 때입니다.

먼저 2019년 한 해 동작구 모든 분들이 만사형통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인사 올립니다.

돌이켜 보면 동작구는 지난 한 해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6.13 지방선거를 통해 동작구를 이끌어갈 새로운 리더들이 선출 되었으며, 동작구 행정타운 원년이 될 초석도 마련되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지난 6월 신대방2동 철거중이던 건물 붕괴, 9월에는 상도유치원 붕괴와 같이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들이 발생하며 이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대책이 요구되었던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아직 마무리 되지 않은 채 새해까지 넘어온 숙제들도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 그리고 동작구 주민 여러분!
올해 동작구의 중심 화두는 행정타운 건립과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안전한 동작구 만들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동작구는 올해 본격적인 장승배기 행정타운 건설을 위한 토지 보상과 함께 안전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한 안전재난담당관을 신설하는 등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동작구의 이러한 변화는 참으로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동작구의 소상공인들은 IMF 때보다 더 어려웠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소상공인들의 고충이 심했던 2018년 이었습니다. 하여, 올해는 지역경제의 주춧돌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대책마련이 우선되어야 하는 한 해 이기도 합니다. 지역경제가 살아나지 못하면 지역 활성화도 공염불이 됩니다.

다음은 인재육성을 위한 ‘지역교육 활성화’ 문제입니다. 동작구는 전국 최초로 보육청 사업을 실시하는 등 비약적인 발전을 해오고 있습니다만 주민들이 느끼는 보육과 교육환경은 아직도 뭔가 부족하기만 합니다.

이제는 보육환경 뿐만 아니라 우리지역의 청소년들이 재능을 맘껏 발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개발하면서 차별화된 교육환경을 제공해야 할 때입니다.교육 때문에 동작구를 떠난다는 말은 더 이상 나오지 않아야 합니다.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밀린 숙제처럼 우리가 언젠가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못할 이유도 없습니다.

희망이 있는 사회와 그렇지 못한 사회를 가르는 기준 가운데 하나는 지역 내에 제대로 된 교육 시스템의 존재 유무입니다.이제 지역에서의 교육은 더 이상 교육만의 문제가 아니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지역사회의 모든 문제와 직결되어 있는 아주 민감한 문제입니다.

꿈은 그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지역경제 문제와 지역교육 문제는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출발점이라 생각합니다.

독자 여러분, 그리고 동작구 주민 여러분!
동작뉴스가 창간된지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 9년 동안 성과와 경험을 디딤돌 삼아 올해는 더욱 더 성숙한 모습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할 것을 다짐합니다. 지역 사회가 건강하게 커가고 발전해 나가는 데에 기여하는 지역 언론의 본분에 더 한층 충실하겠다는 약속도 드립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동작뉴스 대표 김국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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