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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품으로 돌아온 청소년 공간 '사청나래센터'
사당청소년문화의집 3층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
기사입력  2018/12/27 [16:44]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사당청소년문화의집(관장 심묘탁, 이하 사청문)에서는 지난 27일 사당청소년문화의집 3층에서 '놀고 배우는 사청나래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청나래센터의 명칭은  ‘나래 ’란 날개를 부드럽게 표현한 말로 자유의 상징으로도 쓰이며 , 비행기나 새가 날 수 있는 추진체이기도 하다. 사청나래센터에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놀면서 자신의 꿈을 향해 비상할 수 있도록 창의력과 인성을 키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사청나래센터 공간들    


28년간 독서실로 운영되었던 3층 공간을 청소년문화의집의 취지에 맞게 청소년들이 놀고 배우는 공간으로 재정비했으며, 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코인 노래방이 지하 1층에 자리 잡아 사청문이 온전히 청소년 청소년 시설로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사청나래센터는 배움나래, 나래샘, 뒹굴나래, 뽐나래, 나래터, 나래울 공간으로 구성해 학업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이 쉬고, 놀며, 자신들의 재능을 뽐낼 수 있도록 해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갈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기대가 된다.

이날 열린 개소식은 사청나래센터의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청소년들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준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함께 소소한 집들이로 진행됐다.

▲ 개소식 이모저모    

지역언론사, 학교 진로선생님, 청소년들을 위해 애쓴 성인 봉사자 선생님들에게 감사장이 전달됐으며, 특히 올해 정년퇴임 맞은 이명재 동작구청 어르신청소년 과장에게는 특별히 사청문 직원들과 청소년자치조직 등 모든 사청문 가족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그 동안 사당나래센터가 완공되기 까지 많은 민원들도 있었고, 공사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도 있었지만 사청나래센터가 완공되며 가슴이 벅차다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이제는 지역 내에서도 응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사청문 위탁운영기관인 사단법인 청소년전략21 김영성 이사장, 동작구의회 강한옥 의장, 최정아 부의장, 최재혁 의원, 동작구청 어르신청소년과 이명재 과장, 보라매청소년수련관 권준근 관장을 비롯하여 관내 청소년 시설장들과 주민들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꿈이 자라는 사청나래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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