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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팬클럽의 ‘특별한 나눔’
옥택연 팬클럽 ‘원더풀 택연’ 희망동네에 8년째 생일축하 나눔활동
기사입력  2018/12/26 [15:30] 최종편집    최현숙 기자
그룹 2PM의 멤버 옥택연씨의 팬클럽인 <원더풀택연>은 매년 연말 동작구시민단체 희망나눔동작네트워크(약칭 희망동네)에 2011년부터 8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원더풀택연>은 2011년부터 매년 12월 27일 옥택연씨의 생일을 기념, 회원의 모금을 통해 100~300만원씩의 후원금을 기부했고, 그가 출연하는 작품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쌀화환 등을 통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쌀화환 등을 기부하기도 했다.(쌀 누적기부량 2,270kg)

▲ 주거취약계층 보증금 지원사업    

올해도 200만원을 희망동네에 기부했으며, 이 후원금은 난방취약계층을 위한 연탄나눔사업 및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공유주택조성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원더풀택연>은 옥택연을 사랑하는 팬으로서 어떻게 하면 더 의미있는 생일축하를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 평소 옥태연씨가 “제 선물보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해온 것에 착안해 옥택연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자’는 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원더풀택연>의 관계자는 ”회원들과 함께 뜻을 같이하다보니 벌써 8년이나 지났다. 앞으로도 가능하다면 후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현재 군복무중인 택연이 내년에 제대를 하는데 몸건강하게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국내외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으니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희망동네 관계자는 "<원더풀택연>의 나눔활동은 스타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모인 팬클럽이 스타의 이름으로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위한 긍정적 활동으로 더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전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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