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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동작문화원
지난 21일, 개원 20주년 기념식 가져
기사입력  2018/12/21 [22:56]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문화원(원장 송지현)이 1998년 12월 개관한지 올해 꼭 20년이 되었다. 지난 20년간 동작문화원은 문화를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동작구의 문화 구심체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 21일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는 성인이 된 동작문화원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동작문화원 20년사 발간도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동작문화원은 시민강좌, 기획공연, 학술세미나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기획하고, 구민드르이 취미생활을 지원하고자 연중 동작문화학교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문화활동으로 이웃과 함께 문화를 나누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지역문화 자부심을 고취하는데도 앞장서고 있어 전국 230여 문화원 중 최고문화원으로 성장했다.

이날 20주년 기념식은 이같은 노력들을 반영하듯 동작문화원 전임 원장들을 비롯한 임직원, 정회원, 서울시의회 시의원, 구의원, 관내 사회단체장 및 서울지방문화원장, 문화가족들 포함해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송지현 원장은 "20년사 발간은 그 동안 문화원 성과를 되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더 높이 도약하는 방향을 제시해주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문화활동단체 등 외부기관과 활발한 업무교류를 통해 더 넓은 시야로 동작구민들의 문화적 삶의 기반향상을 위해 노력하며,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는 지역문화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의 문화중심기관으로서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지역문화 지킴이로서의 2019년 비상하는 동작문화원의 활약상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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