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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문인협회, 동작문학 제13호 출판기념회 개최
기사입력  2018/12/21 [22:02]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문인협회(회장 은학표)는 지난 21일 오후 동작문화원 3층 회의실에서 2018년 동작문학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안철환 사무총장의 사회로 김보화 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발간사, 격려사, 축사, 시 낭송, 동작문학상 발표, 축하공연, 케이크 커팅 및 건배제의의 순으로 진행됐다.

▲ 동작문인협회 은학표 회장의 발간사 하는 모습     

회원들의 열정과 예술혼이 담긴 시, 수필 등 1년의 문학창작 갈무리 작품이 수록된  '동작문학'은 우리들 삶의 모습 등을 담은 진솔한 글들로 독자에게 가슴 따뜻한 감동과 삶의 지표가 되고 있다.

은학표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1년간의 기다림 끝에 고심한 옥고를 엮어 지상에 공개한다는 것에 가슴이 벅차다. 이 모든 노력이야말로 지난 세월 회원들의 고뇌의 열매이며 문협이 한 해를 마무리 짓는 일편의 드라마다. 문학은 연주자요 가수다. 그리고 춤을 추는 춤꾼이다. 동작문학이 문학에 목말라하는 구민들에게 활력을 불어 놓는 영양소가 되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동작문인협회는 지난 2006년 2월 창립해 봄, 가을 시화전과 문학기행, 동작문학 발간, 동작문학상 수여, 관내 문화원과 복지관, 중고등학교 등에 글짓기 지도, 문학작품 낭송 지원, 동작구민백일장 후원 등 활발한 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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