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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동작구협의회, 2018년 4분기 정기회의 및 송년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18/12/05 [21:10]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작구협의회(회장 문화영, 이하 협의회)가 지난 5일 대방동에 위치한 한 웨딩홀에서 이창우 대행기관장을 비롯한 내빈과 자문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4분기 정기회의 및 송년간담회'를 개최했다.
▲ 민주평통동작구협의회 송년 간담회     

1부 정기회의에서는 협의회 김길연 고문이 '한반도 대 전환기의 새로운 남북관계 정착방안'이란 주제 설명과 토론이 진행됐으며, 대통령에게 정책건의로 반영되고 있는 통일의견수렴 설문지 작성이 있었다.

2부 송년간담회에서는 우수활동 자문위원 표창, 북한이탈대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 2018년도 통일활동 실적보고 및 협의회 운영현안 등 추진사항에 대한 보고도 이어졌다.

문화영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송년간담회는 지난 한 해 동안 협의회에서 전개한 활동을 토대로 통일과업을 완수하기 위한 실천의지를 새로이 가다듬고, 새해에 펼쳐야 할 통일 활동 방향을 진지하게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2019년에는 더 발전적이고 내실 있는 통일활동 사업을 추진해 국민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평화통일을 위하여 앞장서 행동하는 민주평통 자문위원이 되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그동안 민주평통 동작구협의회는 구민에게 대북정책 및 남북관계 현안을 알리고, 통일시대에 부합하는 통일담론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바가 크다. 내년에도 지역의 통일기반 조성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송년간담회를 통해 민주평통 동작구협의회는 2019년 한해에도 동작구민들의 통일역량강화와 청소년들의 통일의식 고취에 중점을 두고 통일기반 조성사업에 매진할 것을 결의했다.

한편 민주평통 동작구협의회는 통일정세 및 대북정책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정보 공유로 자문위원 역량강화와 통일활동 및 협의회 운영방안 마련을 위해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청소년 통일골든벨 및 통일안보체험학습, 북한이탈주민 행복결혼식, 실향민 망향제 행사 등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통일안보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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