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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동새마을부녀회, 올해 마지막 김장 봉사!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50가정에 전달
기사입력  2018/12/01 [05:58]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달력의 맨 끝장을 향해가는 지난 11월 30일, 흑석동(동장 김현호)에서는 올해 마지막 김장 봉사가 진행됐다.

흑석동 징검다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맹상명)에서 주관한 2018 흑석동 행복한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23일에는 '따뜻한 나눔,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꾸러미를 저소득 틈새계층 150가구에 전달했으며, 이날 김장은 흑석동새마을부녀회(회장 곽승희)후원으로 따뜻한 마음을 담은 김장을 어려운 이웃 150가구에 전달했다.


곽승희 회장은 "매년 흑석동에서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예전에는 직접 배추를 절여 양념소까지 만들어 김장을 담그느라 이틀은 꼬박 걸렸는데 요즘에는 맜있는 배추를 잘 절인 절임배추와 함께 좋은 재료로 만든 양념소가 있어 몇 시간이면 뚝딱 김장을 담근다. 아마 동작구에서 올 겨울 마지막 김장나눔 행사인 것 같다. 힘들 수록 함께 하는 마음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시고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나눔 행사에 참석한 동작구의회 강한옥 의장은 "늘 고생하는 흑석동 새마을부녀회원, 주민자치위원, 통장, 흑석동 직원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모여 이웃사랑을 전하는 흑석동 최고"라며 격려했다.

김현호 동장은 "흑석동 흑석동 저소득가정과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부탁드리며, 모두가 행복한 흑석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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