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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복지관, 12월 첫날 이웃에게 전하는 사랑의 손길
상도겨울나기프로젝트 제3차 김장데이&제4차 까만두손데이
기사입력  2018/12/01 [14:47]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12월의 첫 시작을 알리는 1일, 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에는 1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로 강당이 북적였다.

상도겨울나기 프로젝트 제3차 김장데이 두 번째 김장나누기와 제4차 까만두손데이 연탄배달을 위해 모인 것.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봉사활동을 했으며,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김치는 10kg씩 포장되어 지역사회 홀몸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 120가정에 전달됐다.

또한 최근 지역개발 등으로 난방연료로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가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상도동 지역에 연탄을 사용하는 19세대에 4천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 상도겨울나기프로젝트 제3탄 김장데이&제4탄 까만두손데이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조영식 씨(남, 상도1동)는 "상도복지관에서 연탄배달 봉사에 참여한 지 9년째이다. 연탄이라는 것이 만지면 손이 까맣게 되지만 자신을 태워 따뜻함을 전해주기 때문에 마음이 뿌듯하다. 연타 사용하는 가구가 많이 줄었지만 우리 지역에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가 있는 한 봉사를 멈추지 않고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순희 관장은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지역사회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헌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하실 일 많을텐데 12월 첫날부터 개인적인 일 접고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해주시는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상도겨울나기 프로젝트를 통해 내년 2월까지 꾸준히 지역사회 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고 따뜻한 이웃이 있어 올 겨울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상도복지관은 2018년 상도겨울나기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에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더 많은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지역 주민의 welfare와 전문적인 사회복지를 위해 문순희 관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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