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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동작구협의회, 청소년 통일현장 체험학습
기사입력  2018/11/08 [10:30]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작구협의회(회장 문화영)는 지난 7일 경기도 파주 캠프그리브스 DMZ 체험관에서 2018 청소년 통일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통일현장체험학습은 청소년들에게 우리지역에서 접하지 못하는 분단현장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분단현실을 보고 느끼며 균형 있는 통일관을 형성하고 역사와 통일문제에 대한 소통을 강화해 통일준비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동작구협의회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다.

▲ 청소년과  함께 하는 통일현장체험학습   

관내 동양중·수도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자문위원들은 임진각 견학을 시작으로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자유의 다리, 평화의 종,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등을 둘러보았으며, 제3땅굴, 도라전망대, 도라산역, 도라산 평화공원 등 방문해 남북분단과 6·25전쟁이 남긴 교훈과 통일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영 회장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청소년들이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역사의식을 바로 세워 건전한 안보의식과 통일의 필요성을 느끼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작구협의회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일교육, 청소년 통일안보 체험학습 등 다양한 통일 안보 활동을 펼쳐 올바른 평화통일 의식을 배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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