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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 ‘처음학교로’ 시스템 오픈
동작관악 관내 공립유치원 22개원, 사립유치원 44개원 참여
기사입력  2018/11/01 [13:41] 최종편집    안민라 기자
동작관악 관내 공·사립유치원 66개원이 참여하는 온라인 유치원 유아모집 시스템 ‘처음학교로’가 2018년 11월 1일 오픈했다. 

‘처음학교로’ 시스템은 학부모의 편의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유치원의 신입생 모집·선발·등록 등 입학 절차를 유치원을 방문할 필요 없이 인터넷을 통해 학부모들이 바로 지원할 수 있는 온라인 유아모집 시스템이다.  

그러나 그 도입취지와 달리 지난해 동작관악 관내 처음학교로 시스템 이용 유치원은 공립유치원 20개원, 사립유치원 6개원으로 사립유치원의 참여 비율이 매우 낮아 학부모들이 실효성을 체감하기 어려웠다.  

2019학년도 유아모집은 상황이 다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사립유치원 ‘처음학교로’ 시스템 참여 확대 계획에 따라 재정 차등 지원 등의 대책을 통해 사립유치원의 시스템 참여를 유도하였으며, 그 결과 관내 전체 유치원의 95%인 66개원이 처음학교로 시스템을 통해 유아를 모집한다.  

처음학교로 시스템 참여 확대로 유치원들의 유아모집 일정이 동일해지고 유치원 별 모집 요강을 한눈에 비교 분석 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전망이다.  

학부모들은 처음학교로 사이트에서 공인인증서로 회원가입을 한 뒤 11월1일~11월6일까지는 우선모집에, 11월 21일부터 11월 26일까지는 일반모집에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시스템 사용 문의는 1544-0079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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