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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복지관, 변함없는 사랑으로 지역주민 섬기기
제23회 백합축제 개최
기사입력  2018/11/02 [18:27]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이 지난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복지관 대강당 및 3층 식당에서 저소득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복지기금마련 행사인 '제23회 백합축제'를 개최했다.


백합축제는 1998년부터 매년 진행되어 23회 째를 맞았으며, 저소득 가정 및 소외계층에 지원할 수 있는 기금을 조성하기 위하여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하는 지역축제로 올해도 많은 주민들이 함께 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행사에 동참했다.

백합의 꽃말이 '순결'과 '변함없는 사랑'이라고 하듯,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주민을 섬겨온 상도복지관 백합축제는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작문화원 합창단과 색소폰연주 팀의 식전공연에 이어 상도복지관 후원교회인 성진교회 노흥호 담임목사의 개회기도로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어 복지관 직원들이 밤새도록 정성껏 준비한 육개장, 떡볶이, 순대, 잔치국수 등 먹을거리 마당과 의류, 생활용품, 신발 등이 주인을 기다리는 알뜰바자회가 복지관 곳곳에서 열렸다.

문순희 관장은 "백합축제를 준비한 직원들의 수고와 여러 업체의 후원, 봉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작은 나눔이 더욱 큰 행복을 전하는 빛이 되기를 바라며,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저소득 지역주민을 위한 축제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겨울나기프로젝트, 죽 사업 등 다양한 활동 소개도 함께 했다.

한편 이날 백합축제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복지기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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