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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복지관, 성폭력상담사 교육 과정 수료식
기사입력  2018/11/03 [22:58]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에서는 지난 3일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하는 성폭력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해 건강한 가정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성폭력상담사교육과정 수료식을 복지관 강당에서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8 서울시민참여예산사업(사업비 총 60,000천원)으로 9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10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동작구 내 사회복지공무원, 사회복지시설종사자, 경찰관 및 소방관, 동작구 지역주민, 서울시민 등 총 70명이 참여했다.

가정폭력∙성폭력에 노출된 피해자와 가해자를 상담하기 위한 상담사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각각 100시간에 준하는 상담원 교육을 받도록 규정해 놓고 있으며, 이 교육을 이수한 자들에게 상담원 활동과 상담소를 설립할 수 있는 권한을 주기로 정해져 있다.

여성가족부 인정 가정폭력∙성폭력 전문 상담원 수료증을 발급받고 3년 이상의 경력이 있으면 정부허가 상담소를 개설할 수 있는 소장 자격이 주어지며 상담사로도 활동이 가능하다.

▲ 성폭력예방 홍보 캠페인 중    

교육과정은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에 대한 이해와 법률, 상담기법,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현장 견학, 성폭력근절 캠페인 등 전문상담사가 갖추어야 할 내용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사회적으로 성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점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성인지적 감수성을 가진 전문 상담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으로, 앞으로 사회에서 어떤 분야에서 활동을 할지 모르지만 교육을 받을 기회를 준 상도복지관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순희 관장은 “100시간이라는 교육 과정을 마치고 수료하고 성폭력 전문상담사가 된 것을 축하한다. 앞으로 사회문제인 성폭력 근절 및 예방지킴이로서 역할을 하는 한편 점점 심각해지는 성폭력 문제와 그 해결 방법에 대한 연구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상담사로 활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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