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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손끝에서 재탄생한 '심훈'
동작청소년문화의집, ‘Design The Korea 시즌2 심훈편’ 성료
기사입력  2018/11/05 [16:04] 최종편집    안민라 기자
지난 3일 동작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영수)에서는 지난 4월부터 진행된 2018년 국가보훈처 나라사랑체험프로그램 공모사업 ‘Design The Korea 시즌2 심훈편’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장승중학교 1학년 학급 연계로 심훈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만들기가 9회기가 진행되었고 개별모집 프로그램으로 8회기를 진행해 동화일러스트 및 캐리커쳐 디자인이 총30작품이 완성되었다.


특히 이렇게 창작된 심훈 선생님 작품은 장승중학교, 청계천갤러리, 사육신 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전시 및 발표회가 진행되었고 청소년들이 지역의 호국영웅을 적극적인 알리는 장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올해 ‘Design The Korea 시즌2 심훈편’의 특별한 점은 동작청소년문화의집 지상1층 복도에 심훈 선생님을 기억하고 기리기 위한 작은 갤러리가 생겼다는 점이다. 심훈선생님의 일대기와 업적을 기억할 수 있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동작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관람이 가능하다.

이영수 관장은 “4월부터 10월까지 긴 시간동안 함께 나라사랑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디자인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의 호국영웅을 기억하고 후국보훈의식을 함양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참가청소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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