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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경찰서, 순찰 중이던 교통경찰관 보이스피싱범 현장 체포
기사입력  2018/10/26 [15:11] 최종편집    박정태 기자
순찰 중인 교통경찰관이 보이스피싱범을 현장에서 체포했다.

서울동작경찰서는 딸이 납치돼 있다며 거액의 돈을 요구한 혐의(사기 등)로 말레이시아인 A씨(23)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B씨(74세)에게 전화를 걸러 딸이 사채를 써서 납치되어 있으니 현금 5천만원을 주면 풀어주겠다고 말했다.

B씨는 돈을 건네주기 직전 교통사고 예방 순찰을 나온 순찰차를 발견하고 도움을 요청했으며, 교통경찰관은 보이스피싱 사기를 직감하고 현장에서 돈을 받으려 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추가 범죄가 있는지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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