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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새마을지도자협의회,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실시
기사입력  2018/10/29 [10:16]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6일, 상도동에서 자녀 셋과 함께 거주하며, 건강도 나쁘고,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어 주거환경이 열악한 김 모씨 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협의회원들은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내 집을 수리하는 마음으로 도배 작업, 장판 교체, 싱크대, LED, 신발장 등도 교체하고 정리 및 청소 봉사활동 등 집안 구석구석을 살폈다.

도움을 받은 김 모씨는 "도배지와 장판 모두 많이 낡았는데 비용도 많이 들고 집안 물건을 치울 엄두가 나지 않아 집수리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어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상도3동새마을협의회 김배호 회장은 "형편이 어려운 이웃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함께 살기 좋은 동작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홀몸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세대를 선정해 도배, 전기설비 설치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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